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사진=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였냐?"라고 물었다. 이에 윈터는 "오히려 촬영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힘들더라. 시간이 지체되면 힘이 빠지더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MBTI가 I 유형이냐"라고 질문하자 윈터는 "맞다"라며 신기해했다. 김신영은 "I 유형들이 대기시간을 힘들어한다"며 "(I 유형은) 사람이 많으면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더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김신영이 "윈터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다 E유형이지 않냐"라고 묻자 에스파 멤버들은 "맞다. 다 E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윈터가 속한 걸그룹 에스파는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