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8051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3만8734명보다 683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1만7507명 의 2.17배로 2만544명 많다.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며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4만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504명→ 1만9312명→ 2만276명→ 2만405명→ 1만2685명→ 3만7360명→ 4만266명 등으로 일평균 2만4115명이다.
이날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1278명(55.9%), 비수도권에서 1만6773명(44.1%)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537명 ▲서울 9655명 ▲경남 2087명 ▲인천 1932명 ▲경북 1573명 ▲충남 1509명 ▲부산 1450명 ▲대구 1222명 ▲전북 1149명 ▲울산 1086명 ▲충북 1044명 ▲강원 1038명 ▲대전 1022명 ▲전남 850명 ▲제주 831명 ▲광주 800명 ▲세종 266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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