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측이 허위 경력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서면조사 답변서를 낸 것이 확인됐다.
14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측은 최근 수사를 진행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서면조사 답변서를 제출했다.
김건희 여사측이 제출한 서면조사 답변서는 지난 대선을 시기 전후로 시민단체가 고발한 허위 경력· 공직선거법 위반·전세권 설정 뇌물성 의혹 등에 대한 내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관련 의혹 조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 김 여사 측에 각종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등을 묻는 문서를 보냈다. 허위경력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는 작년 12월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