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이달 22일부터 기존 주 4회 운항하던 인천-괌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괌 노선 운항 스케줄은 현지시각 기준 오전 9시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30분 괌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후 4시 괌을 출발해 오후 7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괌 노선 증편 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일정 편의 제공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은 괌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하며 오는 18~31일까지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티웨이페이 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매일 선착순 200명 대상 5만원 할인 쿠폰과 1회 무료 여정 변경 혜택을 제공한다.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괌 노선 외에도 이달 내로 다수의 동남아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라며 "매일 운항을 통해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