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은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호가든에서 알코올을 추출하고 과일 향을 더해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논알코올 음료다.
신제품은 로제와 페어 2종이다. '호가든 프룻브루 로제'는 라즈베리의 싱그럽고 묵직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호가든 프룻브루 페어'는 서양배 특유의 깔끔하고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캔 디자인은 라즈베리의 분홍색과 서양배의 초록색으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이국적 원재료를 강조했다. 사이즈는 270㎖로 나왔다. 7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성인 인증 후 구매가 가능하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일반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브루 공법을 적용한 호가든 프룻브루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 휴식 시간에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