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인기를 끌었던 홈캉스(홈+바캉스)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미디어의 영향으로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구석 캠핑'이 주목받고 있다. 잦은 비 또는 뜨거운 물 속에 있는 듯한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야외활동과 여행, 외식 대신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식도락을 즐기며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것.

이와 함께 '방구석 캠핑'에 잘 맞는 식도락(食道樂)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맛과 향은 물론, 캠핑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간편함을 필수로 갖췄다. 이러한 식도락 아이템들을 통해 캠핑 특유의 분위기와 기분을 살리는 것은 물론, 모든 것이 편리하게 구비된 실내의 장점까지 더할 수 있다. 아이스박스 대신 냉장고를, 그릴 대신 전자레인지와 에어 프라이어를 활용 가능해 보다 풍성한 '먹핑'이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 LF푸드 하코야 '통 목살꼬치', 오리온 '초코파이情 수박', 드링크인터내셔널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 CJ제일제당 '고메 1인용 사각피자', 오비맥주 'OMG' (각사 제공)

◆ 빈티지+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캠핑 분위기 물씬,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의 '조지아 크래프트'

여유로운 마음으로 맛과 향을 느끼며 편안하게 마시는 커피는 평소와 달리 캠핑의 느긋함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이 때문에 방구석 캠핑에서도 캠핑의 여유로움과 느긋함을 즐기기 위해서는 맛있는 커피가 필수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두 가지 추출법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 핫브루의 풍부한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에 빈티지한 매력의 로고와 블랙, 브라운 컬러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캠핑의 운치까지 더한다. 블랙, 카페라떼, 스위트블랙 3가지 종류로, 대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470㎖와 800㎖(블랙)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긴 시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꼬치구이를 에어프라이어로, 하코야 '통 목살꼬치'

LF푸드의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 '통 목살꼬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돼지고기 목살을 통으로 크게 잘라 시중 제품 대비 2배 가량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큼직한 원육을 하코야 특제 소스로 밑간을 해 잡내는 없애고 육즙은 살려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허브와 소금, 후추로 이국적인 바비큐 맛을 낸 시즈닝 가루를 동봉해 별도의 소스를 준비하지 않도록 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와 그릴 직화구이 모두 가능하다.

◆ 방구석 캠핑이라도 수박 디저트는 필수, "초코파이情 수박''

방구석 캠핑이라면,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수박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1974년 출시 이후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간식 초코파이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 마시멜로에 수박 과즙을 넣어 자연스러운 과일 맛을 냈다.

겉은 실제 수박을 연상케 하는 껍질 무늬로 코팅하고, 속은 붉은색 빵으로 수박 과육을 표현했다. 초코칩으로 수박 씨까지 리얼하게 구현해 '오도독' 씹어먹는 식감도 더했다. 무더운 여름,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수박맛 아이스크림처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 야외 기분 한껏 살려 휴대용 병으로 즐기는 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

캠핑 및 골프, 등산,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휴대용 병으로 즐기는 위스키는 집안이 아닌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패스포트는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100% 위스키 원액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주류수입사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를 선보였다.

힙 플라스크는 200ml 용량으로 패스포트를 상징하는 녹색의 로고가 전면에 각인돼 있고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 염려가 없다. 아웃도어 활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 위험이 전혀 없어 안전하게 위스키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용량으로 주머니에 들어간다.

패스포트 500ml 2병과 술을 담는 휴대용 병인 힙 플라스크로 구성됐다. 주류 스마트오더 앱 데일리샷에서 구입 가능하며, 7월 중순 고래맥주창고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로 가장 맛있게 즐기는 간편 한끼, '고메 1인용 사각피자'

조리와 식사가 간편하지만 맛은 제대로 갖춘 1인용 피자도 캠핑의 즐거움을 키워줄 것이다. CJ제일제당의 '고메 1인용 사각피자'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도록 종이 트레이가 동봉된 직사각형 형태의 제품으로, 조리가 간편하고 이동하며 먹기에도 편하다.

혼자 먹더라도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저온숙성 도우를 사용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을 때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통베이컨 슬라이스, 케이준 감자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토핑을 큼직하게 올렸다.

메뉴는 '꿀고구마치즈 피자', '케이준프라이즈 피자', '허니베이컨체다 피자' 3종이다. 전자레인지 2분30초, 에어프라이어 4분 내외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여름 캠핑에 시원함 채워주는 발포주, 프리미엄 발포주 OMG

오비맥주가 최근 선보인 프리미엄 발포주 'OMG(OB Multi Grain·오엠지)'는 엄선된 현미, 보리, 호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프리미엄 발포주다. 캔을 따는 순간 느껴지는 풍부한 넛츠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제품 음용 후 '놀라울 만큼(Oh My God)'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기획의도도 제품명에 간접적으로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곡물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과 오비라거 브랜드의 랄라베어 캐릭터를 적용해 발포주 특유의 경쾌한 이미지를 살렸다.

발포주는 맥아 함량 비율이 10% 미만인 술로, 주세법상 맥주가 아닌 기타 주류로 분류되고 세율 또한 맥주(72%)보다 낮은 30%로 책정돼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