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29·토트넘)이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
케인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초청돼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 나서기 위해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라리가 강호' 세비야와 한국 일정 마지막 친선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전날 15일 목동구장에서 오픈트레이닝을 실시했다. 팬들이 입장해 토트넘의 훈련장면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토트넘 선수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오버 더 피치'는 케인이 등번호 10번이 적힌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물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축구팬들은 "케인이 기분 좋았겠다", "한국대표팀에 케인까지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손케콤비 영원하라!", "손흥민과 케인 결혼해"라며 케인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