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오는 20일엔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와 제주엔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018년 5월 서울 용산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뒤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모습. /사진=뉴스1

수요일인 오는 20일엔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와 제주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폭염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이날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 일부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31도 ▲대전 32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