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뉴질랜드와 8강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남자 농구대표팀. /사진=FIBA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뉴질랜드와 8강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밤 10시에 열리는 아시아컵 8강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4강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조별리그에서 D조 2위를 차지한 뉴질랜드는 지난 19일 C조 3위 시리아와 8강 진출 결정전을 치러 승리했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8강에 먼저 진출했다.


뉴질랜드는 FIBA 랭킹 27위로 한국(30위)보다 3계단 위에 놓여 있다. 하지만 상대전적은 3승1패로 한국이 앞서 있다.

다만 한국은 지난 18일 주요 선수중 한명인 허웅(전주 KC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허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추일승 감독의 묘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허웅은 앞선 조별리그 3경기에서 평균 9.3득점과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이 8강을 통과하면 오는 23일 준결승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