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DJ 구준엽이 아내이자 배우 쉬시위안(서희원)과 타이완에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웨이보 갈무리

가수 겸 DJ 구준엽이 아내이자 배우 쉬시위안(서희원)과 타이완에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준엽이 쉬시위안과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준엽은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쉬시위안과 손을 맞잡고 허리를 감싸 안는 등 진한 스킨십을 자랑하고 있다. 둘은 결혼 넉 달차인 신혼부부답게 뜨거운 애정전선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차이나 프레스 등 중화권 매체에서도 해당 사진을 앞다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준엽은 당시 쉬시위안과 대만 동구(Eastern) 지역에 있는 한 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지난 3월 쉬시위안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둘은 약 20년 전 구준엽이 그룹 클론으로 타이완에서 인기리에 활동했을 당시 1년 가까이 사랑을 키웠으나 부정적인 인식과 소속사의 반대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쉬시위안은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하고 구준엽과 재회했다. 구준엽은 결혼 이후 타이완에 머무르며 DJ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