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가 다음달 출시를 앞둔 가운데 전작보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작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다음달 출시되는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갤럭시Z폴드4'의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의 갤럭시Z폴드4는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전작보다 다소 작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보기술(IT)매체 GSM아레나는 최근 유명 IT 팁스터(정보 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폴드3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비교한 렌더링(예상 이미지) 사진을 전했다.


사진을 보면 갤럭시Z폴드4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보다 다소 작아지고 베젤(테두리) 크기도 줄어 들었다. 디스플레이 힌지(접히는 부분·경첩) 주름 현상 역시 확연하게 개선됐다.

매체는 갤럭시Z폴드4의 커버 디스플레이 가로 세로 비율은 기존 24.5:9에서 23:9로 변경됐고 내부 디스플레이 종횡비도 6.25:5에서 6:5로 바뀌어 약간 정사각형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 X폴드와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4, 갤럭시Z폴드3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비교한 사진도 함께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0일 언팩을 열고 갤럭시Z 폴드4, 갤럭시Z 플립4를 포함한 신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