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대비 증가했고, 전남은 증가로 전환했다.광주신세계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6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는 증가했고 전남은 증가로 전환됐다.

29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2년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5% 증가했다.


업종별로 ▲ 금속가공(-17.4%) ▲ 전기장비(-15.2%) ▲ 기계장비(-13.1%)등에서 감소했으나 ▲ 전자부품(14.6%) ▲ 자동차(6.7%)등에서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0.3%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4.7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백화점은 14.6%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월(13.0%)에 비해서 증가폭이 확대됐고, 대형마트는 전월(-10.5%)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건설수주액은 214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했다. 공공부문(79.1%)은 감소했으나, 민간부문은 부동산업,금융·보험·서비스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18.0% 증가했다. 건축부문은 공장·창고, 주택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13.1% 증가한 반면 토목부문은 72.5% 감소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기타운송장비(52.0%) ▲ 전기·가스업(19.2%) ▲ 1차금속(3.9%) 등은 증가했으나 ▲ 기계장비(-42.4%) ▲ 금속가공(-41.5%) ▲ 화학제품(-11.2%)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0.4로 전년대비 0.5% 증가했다. 전남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 4월 전년동월대비 -3.7%, 4월 -8.4%로 감소폭이 확대됐으나, 6월 증가로 전환됐다.

건설수주액은 4075억원으로 전년대비 61.4% 감소했다. 공공(-79.1%)·민간부문(-34.0%),건축(-70.1%)·토목부문(57.7%) 모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