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이 키오스크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55분 성안은 전거래일 대비 109원(11.52%) 상승한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25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성안은 다음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사항 추가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전일 공시했다. 추가 내용은 ▲키오스크 제조 및 판매업 ▲키오스크 렌탈 및 유지보수업 ▲키오스크 시스템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이다.

성안은 이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상자는 대호테크놀러지와 이상희 씨이며 신주 발행주식은 각각 보통주 1631만3213주와 1141만9249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