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10만명이 넘었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서울역에 줄 선 코로나 검사 대기자들. /사진=뉴시스

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만5144명으로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연속 10만명이 넘어섰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1만5309명보다 1만165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집계된 확진자(8만5943명)보다는 1만9201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1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8일 8만8384명 ▲29일 8만5320명 ▲30일 8만2002명 ▲31일 만3589명 ▲8월1일 4만4689명 ▲2일 11만1789명 ▲11만9922명 등으로 일평균 8만651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7742명 ▲서울 2만239명 ▲경남 5815명 ▲경북 5688명 ▲인천 5503명 ▲충남 5132명 ▲강원 4370명 ▲전북 4234명 ▲대구 4130명 ▲충북 3622명 ▲광주 3410명 ▲대전 3314명 ▲전남 3159명 ▲부산 3096명 ▲울산 2881명 ▲제주 1891명 ▲세종 918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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