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영어 능력자로 활약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는 유해진을 비롯해 진선규, 윤균상이 모여 유럽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예약한 렌터카를 찾으러 방문했지만 직원과의 대화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균상이 나섰고 그는 번역앱을 사용해 "자동차를 렌트했는데요"라는 한국어를 말했다. 알아듣지 못한 직원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고 윤균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해진이 영어로 "예약했어요"라며 예약 사실을 알렸고 옆에서 진선규가 보디랭귀지를 활용해 직원과 소통에 힘을 더했다. 이에 윤균상은 번역앱을 종료했고 민망한지 "한 개도 모르겠다"라며 형들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