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10만789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10만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26명 증가한 310명으로 지난 5월18일(313명) 이후 78일만에 300명을 돌파했다. 재택치료자도 50만6095명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 사망자가 전일보다 3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514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310명으로 전일보다 26명 증가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0만7459명, 해외 유입 43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016만154명(해외유입 4만632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225명 ▲부산 6180명 ▲대구 4377명 ▲인천 5440명 ▲광주 3375명 ▲대전 3293명 ▲울산 2864명 ▲세종 916명 ▲경기 2만7799명 ▲강원 4362명 ▲충북 3598명 ▲충남 4341명 ▲전북 4203명 ▲전남 3143명 ▲경북 5659명 ▲경남 5796명 ▲제주 188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만3464명(서울 2만225명, 경기 2만7799명, 인천 5440명)으로 49.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만3995명으로 50.2%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9일~4일) 8만5320명→ 8만2002명→ 7만3589명→ 4만4689명→ 11만1789명→ 11만9922명→ 10만789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929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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