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연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54분 엠게임은 전거래일 대비 120원(1.49%) 상승한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6분쯤 885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엠게임은 중국 베이징 후리안 징웨이 테크놀러지 디벨롭먼트와 '열혈강호 온라인1'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5억8899만5680원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부터 오는 2026년 3월까지다.
엠게임은 올 하반기 월드 추가, 신규 레벨 확장, 신규 장비 추가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 현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중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파트너사가 원활한 현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