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타율 1위를 기록한 이창진(기아 타이거즈)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6월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때린 이창진. /사진=뉴스1

이창진(기아 타이거즈)이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8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이창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창진은 지난달 16경기에서 63타수 30안타 0.476의 타율에 9타점 15득점 2도루 장타율 0.556 출루율 0.492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타율·출루율 부문 1위에 올랐고 안타 2위, 장타율 8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창진은 기자단 투표에서 11표, 팬 투표에서는 16만5021표로 총점 38.44를 획득해 24.98점의 윌머 폰트(SSG랜더스)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7월 월간 MVP로 선정된 이창진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