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이정재가 '뉴스룸'에 뜬다.
최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가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재는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이 감독한 영화 '헌트'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날씨 소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헌트'는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 배우를 동시에 소화한 작품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정우성과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헌트'는 첩보 액션드라마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직면하는 내용이다.
앞서 이정재는 넷플릭스 출연작 '오징어게임'이 흥행하자 지난해 10월5일과 지난 1월13일 '뉴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