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후배 오나미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조혜련이 9월 결혼식을 앞둔 후배 오나미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부 오나미~~결혼식 앞두고 있으니 더 예쁘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어"아나까나 기대해~~"라는 말과 "#오나미 #결혼 #신부 #예쁨"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과 오나미는 몸을 가까이 한 채 한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활짝 웃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나미는 "선배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은 "결혼 축하드려요" "나미가 원래 이렇게 이뻤나요?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오는 9월4일 결혼식을 올린다.


조혜련은 자신의 곡 '아나까나'로 여러번 결혼식 장에서 축가 공연을 한 바 있다. 조혜련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4년 2세 연하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