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위원회가 저널리즘 스쿨 상반기 진행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제1차 인터넷신문-생명지킴이 저널리즘 특별과정을 진행한 모습.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인터넷신문 유일의 자율규제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가 저널리즘 스쿨 상반기 진행결과를 발표했다.

11일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자율심의에 참여하는 800여개 서약사를 대상으로 연간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저널리즘 스쿨 2022' 의 상반기 진행결과를 발표했다. 총 14개 교육 프로그램에 272개 매체(중복 제외)가 참여했으며 이는 전체 서약사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자율심의 기본 윤리교육 ▲생명존중 희망 교육 ▲신입기자 기본교육 ▲구글 디지털저널리스트 교육 ▲언론분쟁 예방교육 ▲저작권 보호교육 ▲찾아가는 저널리즘 교육 등이 있다. 정규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 외에도 매주 한차례씩 윤리 및 심의사례 교육을 희망하는 매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방문 심의클리닉" 등의 교육도 시행됐다.

인신위는 인터넷신문에 특화된 교육용 종합 허브사이트의 개설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