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07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07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141만836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만2078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만168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96명이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로 전날(14일) 신규 확진자 11만9603명보다 5만7525명(48.1%) 줄어 지난 8일(5만5262명) 이후 7일 만에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1주일 전(8일, 5만5262명) 보다 6816명(12.3%·1.12배) 늘었고 2주일 전(1일, 4만4654명)보다 1만7424명(39%·1.39배) 증가했다.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 4월 11일 9만912명 이후 18주일(126일·4개월 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는 '7월 18일 2만6278명→7월 25일 3만5858명→8월 1일 4만4654명→8월 8일 5만5262명→8월 15일 6만2078명'의 흐름을 보였다. 확진자 수가 1주일마다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완화됐으나 여전히 증가세다.

최근 2주일간(8월 2일~15일) 신규 확진자는 '11만1755명→11만9884명→10만7857명→11만2856명→11만632명→10만5468명→5만5262명→14만9866명→15만1748명→13만7204명→12만8714명→12만4592명→11만9603명→6만207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21명으로 전날(14일, 512명)보다 9명 증가했다. 4월 29일(526명) 이후 108일(3개월 17일) 만에 가장 많다. 최근 1주일 간(8월 9일~15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48명으로 전주(8월 2일~8일) 304명보다 144명(47.4%·1.47배)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57명)보다 7명 감소한 5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2만5673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는 40대 1명, 50대 1명, 60대 8명, 70대 15명, 80세 이상 25명이다.

최근 1주일간(8월 9일~15일) 381명의 확진자가 숨졌다. 이 기간 일평균 54명으로 전주(8월 2일~8일) 일평균 32명보다 22명(40.7%·1.41배) 증가했다. 누적 치명률은 12일째 0.12%를 기록했다.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82명→284명→310명→320명→313명→297명→324명→364명→402명→418명→453명→469명→512명→521명' 순이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16명→26명→34명→47명→45명→27명→29명→40명→50명→59명→58명→67명→57명→50명' 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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