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비티

엔비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도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가면서 강세다.

16일 오후 1시21분 엔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470원(6.56%) 오른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티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498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1% 가량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6000만원으로 50.8% 성장했고 25억9000만원 가량 대폭 증가한 당기순이익은 8억8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엔비티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매 분기 최대 실적 경신 배경에 대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국내 포인트 산업 전반의 수요 증대를 손꼽았다.

엔비티 관계자는 "국내 대형 플랫폼들이 이용자 리텐션 상승을 위한 오퍼월 시스템 도입 검토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등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최근 상황에서 '소확행'으로 일컫는 포인트 경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다"며 "애디슨 오퍼월, 캐시슬라이드 등 본업 성장을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익 창구가 마련된 가운데 최근 신사업으로 론칭한 '메타서울' 플랫폼 역시 계획대로 안정적인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