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 파이오링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2분 파이오링크는 전거래일 대비 450원(3.83%)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이오링크는 상반기 매출이 253억원,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27%, 40%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늘어난 42억원을 기록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고 그 중 네트워크 관리와 유해 트래픽 확산을 차단하는 클라우드 보안스위치의 성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보안 스위치 일본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에서도 지난 월패드 해킹 사고로 홈네트워크 보안이 중요해졌고 정부에서도 세대간 망 분리를 의무화하면서 향후 공동주택 사이버 보안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