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50분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5.76%)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인벡스와 공동 개발 중인 뇌혈관 치료제 '프리센딘'으로 약효 연장 기술인 스마트데포 기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프리센딘은 펩트론의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로 개발된 약효지속성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이다. 파이프라인 이름은 PT320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펩트론은 오송에 위치한 전용 공장에서 자체 기술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FDA 임상 승인으로 임상용 의약품의 첫 미국 수출을 승인받게 됐다는 점은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과 주사제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생산시설이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