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후 1시47분 한국가스공사는 전거래일 대비 1200원(2.92%) 상승한 4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노드 스티림(Nord Stream) 1 가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번 셧다운은 가스 압축기 유지 보수를 위한 것이다.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공급 중단 소식에 러시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독일을 비롯해 유럽 내 에너지가격 급증과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가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