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뷰티·헬스케어 업체 룰루랩이 특허청으로부터 원격진료기술 개발을 지원받는다.
룰루랩은 특허청으로부터 '2022년 IP-R&D(지식재산권-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의 제약·바이오 부문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룰루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피부 특화 원격진료 시장을 분석하고 피부질환 진단 및 예측 기술 개발에 관한 R&D 방향을 수립해 SW(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허청은 이번 선정한 업체에 ▲특허·논문 분석자료 ▲환경(시장·분쟁) 분석자료 ▲핵심특허 요지리스트 ▲핵심특허 대응전략 보고서 ▲지재권 포트폴리오 ▲유망 R&D과제 도출 ▲특허 분석 등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획득할 양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핵심·원천 특허를 선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