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코텍

오스코텍 주가가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세다.

29일 오후 1시19분 오스코텍 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23.75%) 내린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스코텍은 1200억7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20.32%인 640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8750원이다. 주가 추이를 고려해 최종 발행가액은 11월2일 확정하고 청약은 11월 7~8일 진행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다음달 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받을 수 있다. 주당 약 0.203주를 배정한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4개의 현 임상과 전임상 파이프라인 과제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며 "향후 2~3년 이내에 적어도 두 건 이상의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