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케이가 리튬플러스와 40억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약세다.
29일 오후 1시34분 아이씨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25원(4.58%) 내린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케이는 자회사 플러스메터리얼즈를 통해 리튬플러스와 40억원 규모의 수산화리튬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플러스메터리얼즈는 아이씨케이가 2차전지 사업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아이씨케이 측은 이번 계약을 체결을 바탕으로 첫 생산하는 수산화리튬을 국내 유수의 2차전지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씨케이 관계자는 "신규 최대주주의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기존 카드 제조 사업, 탭투페이 셀피 사업과 함께 수익성 높은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