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7월31일 태풍 송다가 북상중인 서울역의 모습. /사진=뉴스1

1일은 남부지방과 제주에 구름이 많은 반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내륙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예정이다.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힌남노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엔 시속 30~45㎞(초속 8~13m), 순간풍속 55㎞/h(15㎧)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 예정이다. 오전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 먼바다(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외), 제주 해상에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등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