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발표될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초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만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9만9374명)보다 1만9302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10만9333명)보다 2만9261명 줄어든 수치다. 2주전인 지난달 17일(17만2076명) 보다는 50%이하로 감소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3359명→ 10만1140명→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 11만5638명→ 10만3961명으로 일평균 9만400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날 동시간대에 비해 충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줄었다. ▲경기 2만156명 ▲서울 1만3325명 ▲경남 5376명 ▲경북 4788명 ▲인천 4428명 ▲충남 4320명 ▲대구 4055명 ▲전북 3443명 ▲전남 3048명 ▲충북 3020명 ▲광주 2810명 ▲부산 2753명 ▲대전 2664명 ▲강원 2636명 ▲울산 1601명 ▲제주 1021명 ▲세종 628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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