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지진이 발생한 지 열흘 만에 1일 오전 전남 신안 흑산도 해역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지진이 발생한 위치를 표시한 것. /사진=뉴스1

지난달 22일에 이어 1일에도 흑산도 먼 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3분쯤 전남 신안 흑산도 북북서쪽 58㎞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5.11도, 동경 125.07도다.


다만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지진 피해, 흔들림 감지 신고 접수사례는 없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29분쯤에도 전남 신안 흑산도 서쪽 103㎞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에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