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서 추석방역대책 등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8만1573명으로 집계됐다. 사흘만에 10만명 이하를 기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573명으로 지난달 31일(10만3961명)보다 2만2388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112명, 위중증 환자 수는 55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1273명, 해외 유입은 300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32만7897명(해외유입 5만909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3313명 ▲부산 4486명 ▲대구 4125명 ▲인천 4394명 ▲광주 2798명 ▲대전 2646명 ▲울산 1599명 ▲세종 681명 ▲경기 2만228명 ▲강원 2627명 ▲충북 3008명 ▲충남 3740명 ▲전북 3431명 ▲전남 3041명 ▲경북 4753명 ▲경남 5362명 ▲제주 104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7935명(서울 1만3313명, 경기 2만228명, 인천 4394명)으로 4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3338명으로 54%다.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6~1일) 10만1140명→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 11만5638명→ 10만3961명→ 8만157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947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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