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상진 성남시장이 3일 태풍 '힌남노' 관계부서 대책회의을 열었다. /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중점 관리사항 및 실·국·소별 대처 계획을 점검하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신 시장은 회의에서 태풍 예상 진로 및 기상 전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 부서별 사전 점검을 통해 재해 취약지에 대한 대비는 물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은 재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 산사태와 급경사지, 탄천, 침수 우려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 강화, 태풍 대비 수방 자재와 장비 점검 등 사전 관리 철저와 함께 긴급재난문자 송출 등의 대시민 홍보를 통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