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 가수 최백호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9일 저녁8시10분 방송되는 SBS 추석 특집 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는 최백호와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격해 가수 김호중과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꾸며진다. 김호중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무대도 마련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호중의 롤모델로 꼽히는 최백호도 등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김호중은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다짐을 선생님 덕분에 했다"고 존경을 표했다. 두 가수는 '노래 해요'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열렬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전 녹화에서 송가인도 김호중과 사상 첫 듀엣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추석 특집에 맞게 한복을 차려입은 송가인은 '비 내리는 금강산' 무대로 국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국악과 성악이 함께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송가인에게 연락했는데 10초 만에OK 답장이 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호중은 송가인과 '한 오백 년'의 듀엣 무대를 펼치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서는 게스트로 최백호, 송가인이 등장해 선물하는 역대급 무대는 물론 명절에 어울리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