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프로 완판러' 면모가 재조명됐다. /사진=Mnet 'TMI 뉴스 쇼' 방송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현실적인 핏으로 '프로 완판러'에 등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 SHOW'는 '완판 행렬! 스타들의 품절템'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9위에는 신동이 이름을 올렸다. 신동은 2017년 슈퍼주니어 정규 8집 타이틀곡 'Black Suit'(블랙 슈트) 컴백 당시 '앨범 20만 장 판매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패딩 점퍼를 판매하는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신동은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개인기를 뽐냈다. 그러면서 모델의 비현실적인 패딩 핏이 아닌 110사이즈의 현실 핏을 보여줬다. 신동은 "집에 계신 남편분들 중 저랑 덩치가 비슷한 분들이 꽤 계실 것"이라며 "오늘 빅 사이즈가 굉장히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동의 홍보 덕분인지 110사이즈 패딩은 방송 30분 만에 매진됐다.

당시 신동이 출연한 홈쇼핑 방송은 방송 중 4300콜 이상의 동시 접속 최다 콜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시청률도 6배 올랐으며 방송 50분 만에 패딩 2만개를 판매해 총매출 21억원을 기록했다. 신동은 셀프케어 브랜드 홈쇼핑에도 출연, 방송 30분 만에 제품을 매진시키며 '프로 완판러' 면모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