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이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품절남 합류했습니다"라며 "식사하시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수영의 결혼식 청첩장으로 '김수영·허수양'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라고 적혀있다. 김수영의 예비 신부는 8세 연하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영은 지난 5월 출연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여자친구는 저를 잘 잡아줘 엇나가는 걸 많이 잡아준다. 철을 들게 한다"며 "판빙빙 닮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아빠와 아들'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