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커피 대중화를 선도한 바빈스커피가 구리인창점, 남양주오남점을 오픈했다.
바빈스커피는 최근 서울양재점, 대전도마네거리점, 군산수송점, 의정부신한대점, 양주은현점, 영천완산점, 대구현풍점에 이어 구리인창점과 남양주오남점을 오픈했으며, 중계브라운스톤점, 구산역점, 순천연향점 등 다수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는 등 가맹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처럼 바빈스커피가 뜨는 이유는 가성비 높은 스페셜티커피와 샌드위치에 있다. 빅사이즈 투샷 스페셜티커피를 1,500원에 제공하는 바빈스커피는, 카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커피에서 여타 저가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카페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보이는 아메리카노는 원두의 품질이 결정적인 맛의 차이를 내기에 바빈스커피의 경쟁력이 특히 돋보인다.
여기에 메가트랜드로 자리잡은 샐러드/샌드위치는 다양한 카페브랜드 중 바빈스커피를 찾아오게 하는 원동력이다. 일반적으로 커피를 구매할 때에는 생활동선, 즉 이동경로 상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게 되는데, 바빈스커피는 샐러드와 샌드위치라는 확실한 경쟁력이 있기에 생활동선에서 벗어나 있어도 일부러 찾아오게 되어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또한 저가커피 브랜드는 객단가가 낮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인해 높은 객단가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회장은 "커피 맛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가격만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최상급의 스페셜티 커피를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경쟁력이 바빈스커피의 성장동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카페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20일과 27일 화요일에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