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2021 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힘 박주언(거창1) 의원을, 부위원장에 같은당 정재욱(진주1)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청 소관 예결특위는 13일부터 개회한 제398회 도의회 정례회 기간에 경남도가 제출한 '2021 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이후 오는 22일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박주언 위원장은 "의회 심의를 거쳐 성립된 예산을 집행부가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충실하게 집행했는지 검증하고 경남도 예산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결산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 승인건은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