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악플을 다는 누리꾼에 쿨하게 대응했다.
옥순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었다 #가을 #태안여행 #연휴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밸런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악플러가 등장했다. 악플러는 "야시시한 옷 입으시고 찰칵"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옥순은 "어느 부분이 야시시한지 알려주시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서요"라며 의연하게 답했다.
또 다른 악플러는 "유유상종입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는 옥순과 러브라인인 영식을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식은 옥순에게 어깨동무·손잡기·턱 쓰다듬기 등 갑작스러운 스킨십을 빈번하게 시도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옥순은 해당 댓글에 "네. 새겨들을게요"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