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포스터./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제2회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의령 부자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펼쳐지며, 참가자들이 향토재료를 이용해 '리치푸드'를 만들어 최초로 선보인다.


행사는 내달 29일 의령서동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주메뉴 1종을 도시락 형태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을 위한 20팀이 선정된다.

상금은 총 6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되며, 음식의 완성도, 전문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 가능성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의령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