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가 시즌1을 끝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18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1 마지막회에는 가왕 송창식이 사부로 출연한다. 여기에 그의 절친이자 레전드 가수인 정훈희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도영이 사부이자 가요계 대선배인 송창식과 꾸민 감성 가득한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17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다양한 분야의 사부를 만나온 '집사부일체'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원년 멤버였던 이상윤, 육성재가 하차해 '일일 제자' 형식을 도입했고 이후에도 몇 번의 멤버 교체가 이뤄졌다. 제작진은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2 방송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집사부일체'의 공백은 '싱포골드'가 메꾼다. '싱포골드'는 오랜 사제지간이지만 방송에서는 처음 만나는 박진영, 김형석을 비롯해 '써클하우스'에서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 배우 한가인, 세계적 K팝 안무가 리아킴, 믿고 듣는 가수 이무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인 '싱포골드'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 합창' 장르를 다룰 예정이다. 기존의 오디션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합창단'으로서 국제 합창대회에 도전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