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지난 2월 15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별한 방송인 전현무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부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한석준과 캠핑을 떠났다.


전현무는 한석준이 딸과 통화하는 한석준에게 "내 딸이 아닌데도 예쁘다"라고 말했다.

한석준이 결혼 및 2세 계획을 묻자 전현무는 "놀이공원에서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다니는 것을 보지 않냐. 그런 게 뉴스에 나오면 막연히 부러울 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아이 뒤에서 웃고 있는 아빠가 나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원래 결혼과 2세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최근 나이가 들면서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혼자 사는 게 정답은 아니겠구나 싶다. 복잡하다"며 "짝은 어딘가 있겠지"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