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입대를 하루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입대를 하루 앞둔 배우 강태오가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자른 강태오의 짧은 옆머리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강태오는 오는 20일 충북 증평군에 있는 37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한다. 전역 예상일은 오는 2024년 3월19일이다.

강태오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의 자폐 증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든든한 조력자 이준호 역을 맡았다. 그는 다정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끌어내며 '국민 섭섭남'이란 별명도 얻었다.

이에 팬들은 "저를 두고 가신다니… 섭섭한데요" "마음이 병든 것 같아요" "내가 되어 줄게요. 강태오 전용 대기 의자" "지금 장난해요? 갑자기 나타나 놓고 이렇게 가버리는 게 어디있어요" 등 '우영우' 속 강태오의 명대사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