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7917명으로 전날보다 2만8510명 늘었다. 사진은 지난 19일 '스카이코비원멀티주'(스카이코비원) 3~4차 추가접종이 시작된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관계자가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만7917명으로 지난 17일(4만3457명)이후 3일 만에 다시 4만명대로 소폭 상승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7917명이다. 전날(1만9407명)보다 2만8510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4만7594명, 해외 유입은 32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46만1737명(해외유입 6만4431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9만3981명→ 7만1471명→ 5만1874명→ 4만3457명→3만4764명→ 1만9407명→ 4만7917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5만1838명이며 주간 총 확진자 수는 36만287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726명 ▲부산 2402명 ▲대구 2602명 ▲인천 2977명 ▲광주 1056명 ▲대전 1494명 ▲울산 676명 ▲세종 418명 ▲경기 1만3288명 ▲강원 1379명 ▲충북 1404명 ▲충남 2005명 ▲전북 1610명 ▲전남 1399명 ▲경북 2058명 ▲경남 2841명 ▲제주 25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5991명(서울 9726명, 경기 1만3288명, 인천 2977명)으로 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1926명으로 46%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국산 1호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을 지난 19일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접종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해당 백신의 추가연구 결과 심각한 이상반응이 없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며 많은 국민이 추가접종에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