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콘스탄스 우(40)가 TV 시리즈 '프레시 오프 더 보트'의 프로듀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콘스탄스 우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2020년까지 방송된 '프레시 오프 더 보트' 촬영 당시 한 프로듀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콘스탄스 우의 회고록 '메이킹 어 신'에 따르면 '프레시 오프 보트'의 한 프로듀서가 그의 신체를 만졌다. 그는 자신이 아직 신인이었을 때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으며 경력을 쌓고 나서는 이런 행동들에 대해 거절하는 것이 쉬워졌다고 썼다.
콘스탄스 우는 "TV 시리즈의 두 시즌 동안 받은 성희롱과 협박에 대해 정말 오랫동안 침묵하고 있었다"며 "이제는 직장을 잃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기 때문에 이 제작자의 추행과 협박에 대해서도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콘스탄스 우는 '프레시 오프 더 보트'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서 레이첼 추로 출연하면서 활발히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