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우영이 JYP의 수장 박진영의 '공기반 소리반' 창법을 평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 경기 D-60 기념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별 게스트로는 엑소 시우민·뉴이스트 백호·모델 정혁이 함께 했다.
이날 출연진은 두 팀으로 나눠 월드컵 출전국으로 구성된 '동전 지구탐험대'를 펼쳤다. 팀은 김숙·주우재·백호·정혁으로 구성된 '현무FC'과 홍진경·조세호·우영·시우민으로 구성된 '부끄악마' 팀이다.
'부끄악마' 팀은 스페인 식당에서 스페인 전통 음식을 즐겼다. 식사를 즐긴 조세호는 우영과 시우민에게 "SM과 JYP의 창법이 다르지 않느냐"고 물었다. 시우민이 "그렇다"라고 호응하자 우영은 돌연 2PM의 히트곡 '우리집'의 후렴구를 열창했다.
우영은 '소리 위주' 창법과 '공기 위주' 창법에 이어 박진영 버전의 '공기반 소리반' 창법을 선보였다.
조세호와 홍진경은 "(우영이) 박진영에 빙의된 것 같다"며 "박진영이 스스로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우영은 "그게 지금까지 회사의 제일 고질적인 문제"라며 "(해당 발언을) 꼭 내보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