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CBS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우승을 예상했다.
CBS는 지난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의 모든 결과에 대한 예상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벤투호가 우루과이·포르투갈에게 모두 0-1로 패하고 가나와는 2-2로 비겨 1무2패로 H조 최하위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6월 월드컵 1차 예상과 동일한 것이다. 같은 조 우루과이는 2승1무, 포르투갈은 1승1무1패로 각각 H조 1·2위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A조 네덜란드·세네갈, B조 잉글랜드·웨일스, C조 아르헨티나·폴란드, D조 프랑스·덴마크, E조 스페인·독일, F조 크로아티아·모로코, G조 브라질·세르비아의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CBS는 결승 대진으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를 꼽았고 아르헨티나의 2-1 승리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