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팬들의 걱정에 답변을 남겼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의 임신 중 근황에 팬들이 우려를 표하자 허니제이가 입을 열었다.

허니제이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크롭 티셔츠에 줄무늬 투피스를 입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힙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누리꾼은 걱정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앞서 허니제이가 지난 15일 임신 소식을 전했기 때문. 이들은 "임신 초기에는 배를 따뜻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 "춥게 입은 모습을 보니까 속상하다" "높은 하이힐은 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허니제이를 걱정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러브(태명) 생기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며 "걱정인형들 이제 그만"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보인다.

걸스힙합댄스 장르를 대표하는 유명 댄서인 허니제이는 지난해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는 지난 15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