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2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29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안내하는 보건소 관계자들. /사진=뉴스1

2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만4206명)와 비교해 4185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3만1420명)보다는 1399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3009명→ 2만9108명→ 2만9353명→ 2만5792명→ 1만4168명→ 3만9425명→ 3만6159명 등으로 일 평균 2만957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8780명 ▲서울 6270명 ▲인천 1853명 ▲경북 1532명 ▲경남 1740명 ▲대구 1423명 ▲충남 1270명 ▲전북 988명 ▲충북 989명 ▲강원 1081명 ▲전남 909명 ▲대전 816명 ▲광주 740명 ▲부산 735명 ▲울산 499명 ▲세종 233명 ▲제주 16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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